연봉이 높은 사람들이 하는 5가지

 

 

 

사람들은(나 포함) 본인이 굉장히 이성적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날때부터 자기 스스로가 이성적이라고 판단하는데 그것은엄청난  오류다. 이성이라는 것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성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습득하는 능력이다. 

 

'이성적', '비이성적' 이라는 단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사람들은 내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이성ㅈ거이라는 꼬리표를 풑인다. 

 

이성적인 사람과 비이성적인 사람의 차이 

 

1.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다. 

비 이성적 성향의 가장 큰 핵심은 감정이다. 사람은 순간적인 감정으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한다. 이러한 감정에 지배가 된다면 근시안적인 결심과 계획을 하게되기 때문에 이성적인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결심도 감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주변 사람이 잘되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감정적으로 자극이 온다. 그렇게 오는 감정이 이성적으로 바라보면 좋은 자극제가 되는 것이고 비이성적으로 바라보면 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핑계라고 부르기로 했다.   

 

2.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 판단한다. 

이성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 정말로 중요한 게 뭔지 판단한다. 가장 큰 예로 자기의 직업적 커리어를 볼 수 있다. 이성적인 사람은 장기적인 목표에 맞춰 회사를 옮긴다. 자기의 최종 목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인지를 고려하는 반면 비 이성적인 사람은 당장 얼마를 더 주는지. 내가 어느 정도의 삶을 누려야 하는지 주목을 받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커리가 계속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  

 

3. 자기가 비이성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의 비이성적인 성향은 어느 정도는 뇌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이미 우리 본성의 하나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이성적인 사람은 자기가 비 이성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반면 비이성적인 사람은 누가 이야기를 꺼내려고만 해도 극도로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자각의 정도라고 한다. 

 

4.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그런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서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지 돌아본다.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 자기 성찰 및 노력을 통해 고쳐 나간다. 우리는 이것을 자기 계발이라고 한다. 

 

5.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어떤지 알 수 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감정을 컨트롤 하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하나씩 가져 나간다. 성공을 지속 시키고 훌륭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는 이성적 사고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정하며 성과에 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