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렇지만 요식업도 바로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알고 하는 것이 좋다. 그게 사업이든 장사든 그 무엇이 되었든 바로 하면 위험 부담도 있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터지기 마련이다. 잘하려고 하는 거 보다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요식업도 그렇다. 가령 카페를 한다면 카페에 직접 일을 해보며 준비를 하는게 맞고 고깃집이면 주방부터 서빙까지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게 좋다. 그래서 창업 전에 무엇을 해봐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더 많은 내용이 필요하지만 최대한 축약해서 글을 써봤다. 1. 내가 정한 아이템이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봐야한다. 이미 머리속으로는 아이템은 정했고 그걸 어떻게 구사할지 생각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모두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미 내 머릿속으로는 대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