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좋은 책 고르는 6가지 방법

사업남 2020. 8. 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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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서점에 들어섰고 많은 책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 책을 골라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분야의 모든 책을 읽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장 기분이 별로인건 내가 사서 읽은 책이 별로였을때일것이다. 그래서 쇼핑하듯 우린 좋은 책을 빠른 시간내에 훑어보고 골라내야한다. 이럴때를 위해서 점검독서 기술중 예비독서다. 

 

1. 표제나 서문을  

서브타이틀, 책의 목적이나 취급 범위, (저자의 관점 등을 보여주는 것에는 주의한다) 이리하여 책의 주제를 파악한다. 마음의 분류 선반의 어떤 구분에다 어떤 책과 함께 책을 놓으면 좋을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2. 책의 구조를 알기 위해 목차를 살펴본다. 

마치 여행을 떠나기 전에 가는 길을 살펴보듯이 목차를 보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차를 읽지 않고 책을 훑어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책의 작가는 목차를 만드는것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것이다. 목차는 책의 테마를 보여주고 전반적으로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나타낸다. 

 

3. 색인을 살펴본다. 

간혹 색인이 없는 책도 있으나 지식을 전달하는 책에는 대개 붙어있다. 색인으로 책의 제목, 범위, 인용 문헌을 대충 살펴본다. 색인에 나와 있는 중요한 술어에 대해서는, 해당 페이지를 두세 군데 펼쳐서 읽어본다. 어떤 술어가 중요한가는, 이미 훑어본 목차나 표제에서 알아낸 것을 바탕으로 하여 스스로 판단하여야 일이다. 참조할 곳으로 들어놓은 페이지의 수효가 많을수록 중요어라고 생각해도 좋은 경우도 있다. 

 

4. 커버에 씌어 있는 선전 문구를 읽는다. 

저자가 여기서 자기 책의 논점을 있는 대로 정확하게 요약해놓은 경우도 흔히 있다. 이러한 고심의 자취를 보고 넘겨서는 된다. 이쯤되면 읽고싶은지 아닌지 어느정도 판단이 서게 될것이다. 

 

5. 책의 논의의 요점이라고 생각되는 개의 장을  

전반적인 내용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거든, 그러한 장의 처음과 끝에는 요약이 붙어있는 수가 있으므로 그것을 읽는다. 

 

6. 군데군데 띄엄띄엄 골라서 읽어본다. 

가능한 단락글 개나 , 길게는 2,3페이지 정도씩이라도 좋다. 전첼ㄹ 띄엄띄엄 골라 읽는다. 특히! 마지막 2.3 페이지는 반드시 읽는다. 결말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앞의 2,3 페이지가 이에 해당된다. 

 

독서의 기술 일부 발췌

 

(읽지않은 책은 추천하지 않을 뿐더러 광고로 올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저의 블로그의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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